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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니아전자, 멕시코서 전자레인지 21만대 공급 계약

  • 조회수 : 65
  • 2020-10-27

위니아전자, 멕시코서 전자레인지 21만대 공급 계약


- 멕시코 블랙프라이데이 `부엔핀` 맞아 현지 유통사 물량확보... 월마트 등에서 전 라인업 판매 예정

- 위니아, 9월 멕시코 시장 점유율 70%이상 기록하는 등 중남미 입지 강세 지속


위니아전자(대표 안병덕)가 멕시코의 블랙 프라이데이라 불리는 `부엔핀(Buen Fin)` 특수 등 현지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전자레인지 21만대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.


중남미와 유럽 등의 지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유위니아그룹의 해외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위니아(WINIA)는 이번 계약으로 현지 최대 프로모션 축제 기간이라 불리는 `부엔핀` 기간을 전후로 증가하는 현지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. 12월까지 대형마트 월마트와 코펠(Coppel), 엘렉트라(Elektra)를 비롯하여 멕시코 현지 내 전 할인점, 양판점, 백화점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총 21만대를 공급한다.


위니아전자는 작년 6월 멕시코 현지 전자레인지 시장점유율 59% 달성 이후 1등 브랜드로 시장을 이끌어 왔다. 9월 기준 올해 누적 점유율 또한 57% 내외를 기록하고 있으며, 9월 한 달은 70% 이상을 장악하기도 했다.


글로벌 및 현지 브랜드와의 치열한 경쟁에서 위니아가 성공한 이유는 철저한 현지화에 있다. 시장 점유의 일등공신인 `셰프 멕시코(Chef Mexico)`는 멕시코 대표 음식인 또르띠아(옥수수가루로 만든 전병)와 피카디요(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으깨서 졸인 남미요리) 등 전통 요리 조리에 최적화된 제품이다. 31개의 지역 특화 레시피 기능인 `셰프 멕시코 31`, 자동조 리 기능인 `오토쿡` 등을 제공한다.


셰프 멕시코와 함께 그릴 기능 주력 제품과 상업용 제품까지, 총 22개의 전자레인지 라인업을 총망라해 공급할 예정이다.


장세훈 위니아전자 멕시코 총괄 법인장은 "철저한 시장 조사와 꾸준한 기술 개발로 이룩한 현지화 제품으로 시장 1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"며 "중남미 대표 시장인 멕시코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인 위니아(WINIA)의 명성을 드높이겠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남미 전역까지 점유율을 확대하겠다"고 말했다. <끝>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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